태안해경, 성창현 서장 최일선 군복무 의무경찰 찾아 정훈 소통

- 여름철 치안 성수기 올바른 군복무 주의사항 당부 및 사기 진작 격려

정광훈 기자 승인 2021.07.06 17:21 | 최종 수정 2021.07.07 21:18 의견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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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창현 태안해경서장(가운데 왼쪽)이 의무경찰 정훈교육을 마친 뒤 함께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태안해양경찰서

[해경신문=정광훈 기자] 태안해양경찰서(서장 성창현)은 여름철 본격적인 치안 성수기를 맞아 지난 7월 6일 신진항 소재 해양경찰 전용부두에서 직접 ‘찾아가는 지휘관 정훈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최일선 경비함정에서 군 복무 중인 의무경찰들을 찾은 성창현 서장은 휴가 중 음주운전 등 대민사고 금지를 비롯한 복무규율 준수와 올바른 병영 생활을 강조하는 한편, 의무경찰 사전 선호도에 따라 마련된 햄버거, 피자 등 간식을 나누며 상호존중과 활기찬 복무환경 조성을 위한 사기진작 소통의 시간을 갖고 개선의견 및 애로사항 등을 청취하였다.

전역을 앞둔 오도훈 수경은 “아버지 같으신 서장님께서 즐거운 간식을 마련해 찾아주신, 자유로운 소통 중심의 정훈교육이 매우 인상깊었다.”라며 “건강한 사회복귀에 밑거름이 될 해양경찰 복무경험을 소중히 여기고 남은 군생활 동안 더욱 정진하는 마음가짐을 다잡게 된다.”고 소감을 전했다.

성창현 태안해경 서장은 끝으로 “안전하고 깨끗한 바다를 위해 함께 수고하는 의무경찰 덕분에 국민께 신뢰받는 오늘의 해양경찰 발전이 가능했다.”라며 감사와 격려의 뜻을 전하고 “무더운 여름철 각자의 건강과 안전에도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태안해양경찰서에는 현재 54명의 의무경찰이 근무하고 있으며 2023년 6월 제416기 전역을 끝으로 의무경찰제도가 전면 폐지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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