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창현 태안해경서장, 서산시 드론실증 도시구축 시연행사 참석 의미 더해

- 4차산업 총아인 드론의 응용 확산과 사회전반 협업 강화로 해양안전관리 퀀텀 도약 기대 -

정광훈 승인 2021.07.13 17:13 의견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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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창현 태안해경서장이 13일 서산 지곡면 행복복지센터에서 열린 서산시 ‘드론실증 도시구축 시연행사’에 초청받아 축사를 전하고 있다. ©태안해양경찰서

충남 서산시 ‘드론실증 도시구축 시연행사’가 7월 13일 오전 10시 30분 서산 지곡면 행복복지센터에서 열렸다.

맹정호 서산시장을 비롯해 국토교통부, 항공안전기술원, 태안해경서, 서산경찰서, 서산소방서, 육군 32사단 98여단 등 관계자 50여 명이 함께 참석해 행사를 축하했다.

서산시는 올해 5월에 국토교통부 주관 ‘드론실증 도시구축’ 사업에 선정돼 국비 8억 8천만원 등 추진동력을 확보, 연말까지 서비스 실증을 마치고 내년부터 본격적인 서비스에 나설 계획이다.

이번 ‘드론실증 도시구축 시연행사’는 대한민국 강점인 수소드론을 활용해 갯벌 등 연안사고 수색 지원과 섬지역 긴급 물품 배송을 직접 시연해 보였다.

관계기관장 초청으로 축사 무대에 오른 성창현 태안해경서장은 “4차 산업혁명 시대 총아인 드론을 활용한 서산시 드론실증 도시구축 사업 추진으로 가로림만 일대 도서민의 편익도모는 물론, 갯벌 등 연안해역 안전관리에도 비약적인 기여 발전이 기대된다”라며, “태안해경도 최근 자체 드론 동호회 출범을 계기로 실무 차원의 드론기술 응용확산 노력을 지속해 시대발전에 걸맞는 해양안전관리의 퀀텀 도약을 적극 도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태안해경은 앞으로 서산시 등 지자체는 물론 민간 및 유관기관과의 업무협약 추진 등 드론 협업을 적극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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