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환경공단, 상반기 해양침적쓰레기 1373톤 수거

전준혁 기자 승인 2021.07.21 10:55 의견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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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경신문=전준혁 기자] 해양환경공단(이사장 유기준)이 20일 올 상반기 전국 주요 항만 및 해역에서 침적쓰레기 1373톤을 수거했다고 밝혔다.

공단에 따르면, 포항시 구룡포항 등 주요항만 7개소에서 1209톤을 수거했으며 수협과 협업으로 164톤을 수거해 해양쓰레기 총 1373톤을 수거했다.

공단 관계자는 “하반기에도 해역관리청 등 관련기관과 협조체계를 구축하여 울진군 후포항 등 11개소 항만 및 해역에서 침적쓰레기 수거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고 전했다.

유상준 해양보전본부장은 “해양침적쓰레기 수거를 통해 깨끗하고 쾌적한 해양환경을 조성하는 것은 물론, 항만의 안전을 지키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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