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안사고 예방 공로 연안안전지킴이 7명에 감사장 수여

전준혁 기자 승인 2021.07.21 10:58 의견 0
연안안전지킴이 활동 모습 ⓒ 해양경찰청


[해경신문=전준혁 기자] 해경청(청장 김홍희)이 지난 5월 1일부터 전국 연안 위험구역 84개소에 지역주민으로 구성된 연안안전지킴이 168명을 운영 중인 가운데, 상반기 연안안전지킴이 우수사례를 선정해 대상자들에게 감사장을 수여한다고 20일 밝혔다.

감사장 수상자는 거제시 김외신(51)씨와 유대순(57)씨, 울진군 김갑용(68)씨와 홍웅진(65)씨 등 7명이다.

이들은 레제활동 중 좌초된 카약 신고, 어선 스크류에 팔이 절단된 해녀 구호조치 및 파출소 신고, 조석간만의 차로 바다로 고립될 위험에 처한 관광객 안전지대로 대피 시키는 등 다양한 연안사고 예방활동을 했다.

해경청 관계자는 “연안안전지킴이는 현지를 잘 아는 주민들로 구성되어 해양사고 위험에 발 빠르게 대처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빈틈없는 예방 활동이 이뤄질 수 있도록 민‧관협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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