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해경 ,연안 안전을 위한 전국최초 "서프구조대" 출범

- 민,관 협력체계 확대로 연안사고 신속 대응 기대 -

장일선 기자 승인 2021.07.21 17:55 의견 0


[해경신문=장일선 기자] 속초해양경찰서 (서장 박승규)는 전국최초로 민,관 연안활동 장소에 대한 신속한 구조체계 활성화를 위하여 한국해양구조협회 소속 민간 해양구조대원(서프) 111명으로 구성된 서프구조대의 발대식을 7월21일 오후2시 양양군 현남면 인구리 죽도해변에서 개최 하였다.

속초해양경찰서는 인근 해역 특성을 잘 이해하고 해변 접근성이 좋은 서핑사업장과 협업을 통하여 인명구조의 골든타임 사수를 목적으로 "서프구조대"를 출범 하였으며 E -마트로부터

사회적 공헌사업과 연계하여 구조보드 및 래시가드 등 물품을 지원받아 민간구조 활성화를 위해 노력을 기울였다.

이번 발대식은 코로나19 4차 대유행으로 참석인원을 대폭 축소하고 방역을 강화한 가운데 진행 되였으며, 개식 선언을 시작으로 서프구조대장 및 지역대장 임명식, 깃발 이양식, 서프 구조대 선서식, 민.관 합동인명 구조 시연 순으로 진행 되였다.속초해양경찰서 관계자는 이번에 출범하는 서프구조대 는 민,관 협력 구조체계 확대 및 기업의 참여라는 큰 의미가 있으며 연안사고 발생시 신속한 구조로 안전한 바다를 만들기 위하여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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