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해경 성창현 서장, 가의도 여객 항로 및 도서 치안현장 특별점검 실시

- 책임항만 신진도와 가의도 운항 여객항로 및 낙도 치안현장 특별점검, 치안서비스 강화 -

정광훈 승인 2021.07.21 17:53 | 최종 수정 2021.07.22 05:09 의견 0

▲21일, 성창현 태안해경서장(왼쪽 첫번째)이 수행원과 함께 가의도 북방파제 연안시설을 도보순시하고 있다. ©태안해양경찰서

최근 성하기(盛夏期) 관내 해양안전 및 치안관리 집중강화에 나선 태안해경 성창현 서장은 21일 오전 코로나19 방역조치와 함께 충남 태안군 근흥면 가의도를 찾아 도서 치안현장 순시행보를 펼쳤다.

이날 성 서장은 책임항만 방호구역인 신진항과 가의도를 잇는 여객선 항로를 특별 점검하는 한편, 도서 안전관리, 도서민 응급후송 등 관련 공공치안 서비스에 소홀함이 없도록 가의도 치안요소를 살피고 섬주민 의견도 꼼꼼히 챙겼다. 특히, 밀입국 등 불순세력 해상침투에 대한 주민 신고를 독려하는 등 협조 당부사항도 힘주어 알렸다.

도서 치안현장 특별 점검을 마친 성 서장은 최일선에서 수고하는 연안 경비정 대원들을 격려하고 코로나19 집단감염 예방에도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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