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경신문 창간사

해경신문 승인 2021.09.10 09:50 의견 0


대한민국 해양영토 수호에 자기 몸과 마음을 다 바쳐 헌신하는 1만 3천여 해양경찰인 여러분 그리고, 해경경우회 및 해경전우회와 해양수산분야에 종사하는 분들과 가족 여러분

해양경찰은 6.25 전쟁이 끝난 1953년 12월 23일 부산 앞바다를 침범해 오는 일본의 불법조업선 단속과 북한의 공작원 남파 방지를 위해 내무부 치안국 해양경찰대를 발족한 것을 시초로 1996년 해양수산부 설립으로 해양경찰청으로 독립했습니다.

이후 정부조직법이 개정될 때마다 해양수산부 - 국토해양부 - 해양수산부의 외청으로 떠돌던 중 2014년 4월 청해진해운 세월호 침몰 사고 후 해체되어 국민안전처 산하 해양경비안전본부로 개편된 뒤, 드디어 2017년 7월 26일 경찰청으로부터 수사 및 정보에 관한 사무를 이관 받아 해양수산부 산하 해양경찰청으로 독립하게 되었습니다.

해경인 여러분 3면이 바다인 대한민국에서 해양경찰의 역할이 중요시 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전 세계적으로 해양영토에 대한 중요성이 강조되어 'Coast Guard'의 인력 확충, 장비 보완 등 강력한 해양경비의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습니다.

특히 우리나라는 북한의 해상 침투와 중국어선의 불법조업, 독도에 대한 영토 분쟁 등으로 항상 해양영토 수호의 막중한 책임을 해양경찰이 지고 있습니다.

이에 해양경찰의 사기 앙양과 권익을 보호할 수 있는 해경인을 위한 특화된 언론을 만들고자 해경신문을 창간하게 되었습니다.

해경신문은 해경인의 신문, 해경인을 위한 신문을 그 본시로 합니다.

해경신문의 편집 방향은
1.해경신문은 독립적인 언론으로 특정 단체의 이익을 대변하지 않고 해경인의 입장에서 기사를 작성합니다.
2.해경신문은 옳지 않으면 행하지 않고, 잘 못된 것은 바로잡는 정론 직필의 언론이 되겠습니다.
3.해경신문은 해경인이 하는 온갖 허드렛 일을 국민에게 전달해 해경인의 위상강화와 사기를 올리는데 노력하겠습니다.

해경인 여러분 해경신문은 해경신문(주)에 소속된 기자들이 만드는 신문이 아니라 해경인 여러분들이 함께 만드는 신문으로 성장하기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해경신문 임직원 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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