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해경, 추석 전·후 해상 국제범죄 단속 강화

조재학 기자 승인 2021.09.14 07:53 의견 0
제주해양경찰서


[해경ㅇ신문=조재학 기자] 제주해양경찰서(서장 조윤만)는 추석 명절 분위기를 틈타 밀입국·밀수 등 각종 해상 국제범죄 발생을 예방·차단하기 위해 단속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제주해경은 제주지역을 방문하는 귀성객과 관광객이 몰리는 추석 연휴 기간 해상을 통한 밀입국·밀수, 수입수산물 불법유통, 불법 방역용품 생산·유통 등 국제범죄 발생 가능성이 커짐에 따라 9월 1일부터 30일까지 집중 단속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특히, 이번 집중 단속 활동의 중점 점검대상으로는 △해상에서 어선·소형보트를 이용한 밀입국, 공해상 밀수 범죄 △수입수산물 원산지 위반 등 불법유통 사범 △코로나-19 관련 가짜 백신 및 방역·의료물품 불법 제조, 유통, 판매 범죄 등이며, 해양경찰에서는 밀수·밀입국 등의 신고자에게 최대 1,000만 원의 포상금을 지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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