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해경, 의무경찰 Total-care 의경사고 ZERO화 기여

바다수필 대회, 부모님 손편지, 서장명의 감사·안부 편지, 정성이 담긴 추석선물 배송 등

유종오 기자 승인 2021.09.14 14:48 의견 0
“오늘은 나도 수필작가!” 제1회 의무경찰 바다수필 경연대회 대상을 수상한 대천파출소 노겸주 수경 ⓒ 보령해경


[해경신문=유종오 기자] 보령해양경찰서(서장 하태영)가 추석을 맞아 진행하고 있는 의무경찰 Total-care 관리가 의무경찰 사고 ZERO화에 독특한 역할을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보령해경은 의무경찰을 대상으로 ▼“오늘은 나도 수필작가!” 제1회 의무경찰 바다수필 경연대회 개최해 대천파출소 노겸주 수경이 제1회 의무경찰 바다수필 경연대회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또한 ▼ ‘연필은 어색하네요..’부모님께 드리는 마음의 손편지를 통해 추석을 맞아 의무경찰들이 부모님에게 평소 말하지 못했던 속마음을 직접쓴 손편지를 통해 전할 수 있는 작은 자리를 마련했다.

보령해양경찰서 하태영 서장은 28명의 의무경찰 가정에 ▼‘같은 아버지의 마음으로..’서장명의 감사·안부편지를 작성해 전달하기도 했다.

아울러 보령해양경찰서 직원일동은 명절을 맞아 의경 가정에 작은 선물을 보냈다.“의경가족은 우리 가족이기도 하다”며 밤늦게까지 선물포장에 두팔을 걷어 부치고 정성으로 선물을 포장해 배송했다.

보령해경은 ▼ 마음과 정성으로 대하는 Total-care로 의경사고 ZERO화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왜’중부지방해양경찰청 관내 유일하게 의경사고가 없었는지를 보여주겠다고 다짐했다.

하태영 서장은 “최근 연이어 터지는 군 내부 각종 비위 및 부조리 사건에 의무경찰 부모님의 걱정이 많으시다”며“이번 Total-care 시스템이 끝이 아닌 시작으로 정 많은 아빠의 마음으로 케어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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