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해경, 추석명절 전후 청렴 강화 캠페인 이어가

- 추석명절 연휴 금품 수수, 음주운전 등 부적절한 공직비위 근절 청렴문화 확산 노력에 최선 -

정광훈 승인 2021.09.14 16:28 의견 0
▲14일 아침 출근길 태안해경 관사 출입구에서 음주측정 등 반부패 청렴 캠페인 활동이 진행되고 있다. ©태안해양경찰서 제공

태안해양경찰서(서장 성창현)는 14일 아침 출근 시간대에 충남 태안군 근흥면 두야리 소재 관사 입구에서 음주측정 실시 등 반부패 공직문화 특별강조 청렴 캠페인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다가오는 추석명절 연휴를 맞아 규정에 벗어난 선물 주고받기, 음주운전, 유흥 밀집시설 출입 등 공직자로서 부적절한 각종 비위행위 근절 의지를 피력하는 한편, 공직자 가족들도 금품 등 수수 금지 의미를 되새기는 계기 마련으로 함께 노력하는 청렴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태안해경 김종기 청문감사계장은 “명절연휴 전후 파·출장소, 경비함정 등 최일선으로 청렴캠페인을 이어갈 예정”이라며, “절치부심(切齒腐心)의 반부패 정책노력으로 국민 앞에 신뢰받는 청렴선도 우수기관 도약을 위해 언제나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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