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정] 박경순 평택해양경찰서장, 의경대원과 ‘도시락 미팅’

전준혁 기자 승인 2021.09.15 06:31 의견 0
박경순 평택해양경찰서장(사진 가운데)이 9월 14일에 경찰서에서 의경대원들과 도시락으로 점심을 함께 하며 노고를 위로하고 있다. ⓒ 평택해경


[해경신문=전준혁 기자] 14일 평택해양경찰서는 박경순 서장이 추석 연휴를 앞두고 의경대원과 도시락 미팅을 가졌다고 밝혔다.

평택해경은 이날 박 서장이 경찰서 야외에서 명절에도 고향에 가지 못하고 근무하는 의경대원 5명과 도시락으로 점심을 함께 하며 노고를 위로했다고 전했다.

이 자리에서 박 서장은 “코로나 19로 외박이 제한된 상황에서도 임무를 충실히 수행하는 의경대원을 격려하기 위해 점심을 마련했다”며 “의경대원의 고충을 듣고 보람찬 군 생활이 되도록 서장으로써 힘쓰겠다”고 격려했다.

평택해경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일부 휴가가 제한된 의경대원의 사기를 높이기 위해 추석 명절 위문품 지급, 휴무 보장 등 대책을 시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평택해경은 평택해양경찰서에 현재 의무경찰대원 54명이 경비함정, 파출소, 출장소 등에서 해상 치안 보조 임무를 수행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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