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해경, “해상 밀입국은 해양경찰에 신고하세요”

전준혁 기자 승인 2021.09.15 06:31 의견 0
해상 밀입국 신고 홍보 포스터 ⓒ 평택해경


[해경신문=전준혁 기자] 14일 평택해양경찰서(서장 박경순)는 해상 밀입국 신고 요령과 신고 포상금 제도 홍보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평택해경은 코로나19 방역 마스크 등 방역물품을 밀입국 신고 요령 홍보물과 함께 지역주민, 해양 종사자 등에게 배부하고 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해상 밀입국을 신고한 사람의 신원을 철저히 보장하고 신고 포상금 최고 1천만 원을 지급하기로 했다고 덧붙였다.

평택해경은 또 해상 밀입국을 발견한 사람은 긴급전화 112, 평택해양경찰서 종합상황실(전화 031-8046-2342), 외사계(전화 031-8046-2568)로 신고해달라고 당부했다.

평택해경은 추석을 전후해 해상을 통한 밀입국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홍보에 나섰다며 실시배경을 전했다.

평택해경서 관계자는 “추석 연휴를 틈타 해상을 통한 밀입국 시도가 있을 것으로 보고 경계를 강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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