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에세이] 솔

김도영 기자 승인 2021.09.15 06:32 의견 0

사진/김도영


솔의 세월에 비하면

비록 짧은 생이지만,

주어진 시간 동안

그 어떤 고난에도

굴하지 않는 삶.

의연하게 살다

훗날 흙으로 돌아가

부끄럼없이 거짓없이

나 잘 살다 왔노라

말할 수 있기를

소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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