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해경, 해양오염 예방 활동 계획 밝혀

전준혁 승인 2021.09.15 06:33 의견 0
ⓒ 평택해경


[해경신문=전준혁 기자] 14일 평택해양경찰서(서장 박경순)는 오는 18일 국제 연안 정화의 날을 맞아 경기 남부와 충남 북부 해상 및 해안가에서 해양오염 예방활동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평택해경은 먼저 9월 15일 오후 2시 평택당진항에서 당진시, 해양환경공단 등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해양 쓰레기 수거 활동에 참가한다고 전했다.

이어 10월 15일까지 경기 남부 및 충남 북부 연안에서 해양 쓰레기 무단 투기를 집중 단속한다고 했다.

특히 이 기간 동안 경비함정, 항공기 등을 동원해 △어선, 낚시어선의 폐어구, 쓰레기 투기 △바닷가와 항포구에서 낚시객의 폐기물 버리기 등을 집중 단속 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평택해경은 또 10월 15일까지 홈페이지, 현수막 등을 활용해 폐어구 적법 처리, 어선용 윤활유 용기 실명제 등을 홍보할 방침이라고도 했다.

김한중 해양오염방제과장은 “국제 연안 정화의 날을 맞아 해양 쓰레기 수거, 폐기물 해상 투기 단속, 해양 환경 보전 캠페인 등을 적극 추진한다”며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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