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해경, 해안가 안전관리 위해 민간순찰구조팀 운영

민간해양구조대 드론순찰대·수상구조대와 합동 순찰

유종오 기자 승인 2021.09.15 10:05 의견 0
민간순찰구조팀이 해안가를 순찰하고 있다. ⓒ 군산해경


[해경신문=유종오 기자] 사고다발구역 및 취약해역의 안전관리를 위해 민·관이 힘을 합치고 있다.

군산해양경찰서(서장 김충관)는 민간해양구조대원 중 드론순찰대와 수상구조대를 한팀으로 구성해 사고다발구역 및 취약해역을 중심으로 예방순찰활동을 펼친다.

순찰은 드론을 활용한 광범위 순찰과 방송장치를 이용한 실시간 안전계도 방송과 함께 사고 발생 시 국가자격증인 수상구조사 자격 보유자들로 구성된 수상구조대 대원에게 사고 위치를 공유해 신속한 구조 활동으로 안전한 해상치안을 위해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군산해경 관계자는 “이번 민간순찰구조팀을 토대로 민간구조세력의 범위를 확장하고 민간구조세력의 역량을 강화시켜 국민에게 더욱 더 안전한 바다의 인식을 심어주기 위해 노력할 것” 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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