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해경, 추석명절 앞두고 사회복지시설 위문성금 전달 가져

- 전 직원 매 월 1천 원 씩 모아, 4곳 총 300만원 전달 -

송주흔 기자 승인 2021.09.15 14:21 의견 0
통영해경서

[해경신문=송주흔 기자]통영해양경찰서(서장 양종타)는 9월14일(화) 추석명절을 앞두고 관내 소외된 어려운 이웃에 대해 위문하여 나눔 문화 확산에 동참하였다고 밝혔다.

통영해경 전 직원은 매월 급여에서 1천 원 씩 모금한 금액으로 통영·고성관내 사회복지시설 및 소외된 이웃을 자체 심의하여 모두 4개소를 선정 사회복지시설 각 100만원, 소외된 어려운 이웃 각 50만원 등 총 300만원의 성금을 전달하였다.

통영해양경찰서는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비대면 방식으로 고성군 마암면“천사의 집”, 통영시 광도면“사랑이 모이는 샘”사회복지시설 2개소와 소외된 어려운 이웃 2개소에 직원들이 십시일반 모금한 성금을 전달하였다.

특히, 사랑이 모이는 샘은 다양한 연령층의 중증 장애자로 대부분 이루어진 장애인 수용시설로 일정기간 이들에게 재활서비스를 제공하는 단기보호시설이며 구성원 20명 중 대다수가 저소득층으로 어려운 사정이 알려져 이번에 지원 대상으로 선정하였다.

통영해경 관계자는“추석명절을 앞두고 작은 정성을 모아 이웃과 나눔으로써 따뜻한 명절이 되길 바란다”고 말하며“지역민과 어려움을 나눌 수 있는 통영해경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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