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해경, 태풍 및 기상악화 대비 안전점검 관리강화

- 가을철 태풍 북상과 기상악화에 따른 연안사고 예방 안전관리에 최선 -

정광훈 기자 승인 2021.09.15 17:39 | 최종 수정 2021.09.20 07:10 의견 0

▲태안해경 최일선 근무자들이 정박선 현장에서 호줄 계류상태 등을 점검하고 있다. ©태안해양경찰서

[해경신문=정광훈 기자] 태안해양경찰서(서장 성창현)는 가을철 태풍 및 기상악화에 대비해 지난 7일부터 10일까지 4일간 관내 취약 항포구 현장점검을 실시한 데 이어, 각종 연안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주의를 당부하고 나섰다.

이에 따라 항포구 정박선박 및 시설에 대한 안전점검, 관내 해안가 위험개소 순찰 및 현장 계도활동을 강화해 사고 사후수습보다는 사전예방을 최우선으로 안전관리에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가을 태풍 ‘찬투’ 북상에 따른 연안지역 주변안전을 위해 정박선 계류 호줄상태, 저지대 침수예방 등 개별 안전주의 사항들을 꼼꼼히 챙겨볼 것을 강조하고 나섰다.

태안해경 관계자는 “가을철 우리나라에 영향을 주는 태풍을 예의 주시하며 관련 피해 예방과 최소화를 위해 선제적 대비대응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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