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해경, 국제 연안정화의 날 맞아 홍원항 일대 정화활동

민·관·공 합동하여 해·육상 대대적인 정화활동

유종오 기자 승인 2021.09.16 07:46 의견 0
수중 정화활동을 준비 중인 보령해경 ⓒ 보령해경


[해경신문=유종오 기자] 제21회 국제연안정화의 날을 맞아 9월 15일(수) 충남 서천군 홍원항 일대에서 수중·연안정화활동 및 해양쓰레기 줄이기 캠페인이 진행됐다.

이날 정화활동에는 보령해양경찰서(하태영 서장)와 서천군·해양환경공단(대산지사)·수협·구조협회·어업인 및 지역단체 등 50여명이 참여했다.

정화활동은 해상에서 보령해경 연안구조정과 구조대원들이 수중 정화활동을 펼치고 육상에서는 유관기관·민간단체는 해변과 항포구 등에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하며 해·육상으로 대대적인 정화활동을 펼쳤다.

또한, 오는 10월 15일까지 폐어구 등 해양쓰레기 무단투기 단속 기간으로 지정해 ▼어선·낚시어선에서의 폐어구, 쓰레기 등 오염물질 투기행위 ▼연안, 항·포구 낚시객 쓰레기 투기행위 ▼폐어구·폐유통 무단 방치 행위 등에 대하여 집중 단속을 실시한다.

김인구 방제과장은“국제연안정화의 날을 맞아 해양쓰레기 문제에 대한 심각성을 일깨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바다를 방문할 경우 쓰레기는 지정된 장소에 버리거나 되가져가는 습관을 가져주시길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홍원항에서 정화 활동 중인 참가자들 ⓒ 보령해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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