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해경, 하반기 민간통역인 간담회 개최

- 각종 국제범죄 단속에 따른 외국인 경찰조사 업무의 인권강화 및 신속정확한 진행에 큰 도움, 인력풀 관리 강화

정광훈 기자 승인 2021.10.12 17:26 | 최종 수정 2021.10.13 07:22 의견 0

△성창현 태안해경서장(왼쪽)이 민간 위촉 통역인 간담회에서 모두(冒頭) 인사를 전하고 있다. ©태안해양경찰서 제공

[해경신문=정광훈 기자] 태안해양경찰서(서장 성창현)는 12일 오후 청사내 2층 소회의실에서 경찰조사 민간 위촉 통역인에 대한 하반기 간담회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는 언어권별 민간 위촉 통역인 6명(중국어 2명, 말레이시아어 1명, 베트남어 1명, 러시아어 1명, 태국어 1명)이 참석한 가운데 불법조업 중국어선 나포 및 밀수․밀입국 등 국제범죄 단속에 따른 외국인 경찰조사 통역 시 유의사항과 전문용어 교육 등을 진행했다.

성창현 태안해경서장은 “외사업무 인권강화와 신속정확한 진행을 위해 베테랑 민간 통역인의 수고가 큰 힘이 되고 있다.”라며, “가족 같은 친밀소통의 기회를 자주 마련해 긴밀한 협조체계 유지 강화에 더욱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태안해양경찰서는 매년 영어, 중국어, 러시아어, 베트남어, 캄보디아어, 몽골어 등 언어권별 민간 통역인 모집, 위촉을 통해 현재 21명의 인력풀을 꾸려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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