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해경, 해양 특성화 마약류 사범 특별 단속

전준혁 기자 승인 2021.10.13 00:56 의견 0
평택해양경찰서 수사과 경찰관들이 압수한 양귀비를 조사하고 있다. ⓒ 평택해경


[해경신문=전준혁 기자] 11일 평택해양경찰서(서장 박경순)는 오는 12월 10일까지 해양 특성화 마약류 사범 특별 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평택해경은 이 기간 동안 △국제여객선, 외항선, 선박 등을 통한 마약류 밀반입 △해양수산업 종사자 마약류 공급, 투약 유통 등을 집중 단속한다고 전했다.

평택해경은 이를 위해 국내외 단속기관과 협조해 사전 첩보를 공유하고 수사, 형사, 외사 경찰로 구성된 마약류 특별 단속반을 편성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평택해양경찰서 서남수 수사과장은 “최근 마약류 구매가 늘어나는 현상을 보여 해상을 통한 마약류 밀반입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특별 단속을 실시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해경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