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 천수만 죽도 인근 해상 레저보트 전복...

승선원 2명 모두 구조되었으나 1명 의식없어

유종오 기자 승인 2021.10.13 22:23 의견 0


[해경신문=유종오 기자] 충남 홍성군 서부면 죽도 인근 해상에서 레저보트 1척이 전복돼 승선원 2명이 구조됐으나, 이중 1명은 의식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보령해양경찰서(서장 하태영)에 따르면 13일(수) 오전 10시 41분경 신고를 접수하고, P-123정과 홍성파출소 연안구조정, 보령해경구조대를 현장에 급파했으며, 태안해경에 지원요청과 중부지방해양경찰청과 군산항공대에 헬기를 추가로 요청했다.

전복된 선박에서 먼저 탈출한 60대 남성 A씨는 인근선박에 의해 구조가 되었으나 60대 여성 일행 1명은 탈출하지 못하고 선박에 갇혀 보령해경구조대원에 의해 구조됐으나 의식이 불명인 상태로 119에 인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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