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해경, 민관합동 수중 및 연안 정화 활동 실시

전준혁 기자 승인 2021.10.14 03:11 의견 0
평택해양경찰서 대산구조거파출소 직원들이 충남 서산시 삼길포항 주변에서 해양쓰레기를 수거하고 있다. ⓒ 평택해경


[해경신문=전준혁 기자] 13일 평택해양경찰서(서장 박경순)는 충남 서산시 삼길포항 주변에서 민관 합동으로 수중 및 연안 정화 활동을 벌였다고 밝혔다.

평택해경은 이날 오전 9시부터 12시까지 실시된 수중 및 연안 정화 활동에 평택해양경찰서 대산구조거점파출소, 서산시청 등에서 약 50명이 참가했다고 전했다.

이어 이날 행사에서 민간과 해양경찰 잠수사들은 수중에 직접 잠수해 서산 및 당진 바다 속에 가라앉은 쓰레기를 수거했다고 밝혔다.

아울러 평택해경은 서산시 삼길포항 주변 해안가에서 폐기물 정화작업을 진행하고 대산구조거점파출소가 민간해양구조대에 수중 구조 교육, 응급처치 교육과 훈련을 함께 실시했다고 덧붙였다.

평택해양경찰서 대산구조거점파출소장 전호근 경감은 “관광객이 몰리는 가을철을 맞아 해안가와 수중에서 민관 합동으로 정화 활동을 실시했다”며 “안전하고 깨끗한 바다를 만들기 위해 지역 주민들과 함께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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