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정] 태안해경 성창현 서장 최일선 안전관리 강화 현장소통 행보

- 관내 최남단 영목출장소 및 마검포파출소 관할 치안현장 점검, 민간 조력자 감사장 전달 및 근무자 격려

정광훈 기자 승인 2021.10.14 16:02 | 최종 수정 2021.10.14 20:40 의견 0
△성창현 태안해양경찰서장(가운데)이 이기수 안전관리계장(오른쪽 앞모습)의 수행과 조한표 영목출장소장(왼쪽 뒷모습)의 안내를 받으며 영목항 주변 치안요소를 살피고 있다. ©태안해양경찰서 제공

[해경신문=정광훈 기자] 태안해양경찰서 성창현 서장은 가을철 연안해역 안전관리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가운데 14일 오후 관내 최남단 영목출장소와 마검포 파출소 관할 치안점검에 나섰다.

이날 성 서장은 영목출장소 관내 구메, 장곰 등 항포구의 저지대 침수지역 주변 치안요소를 돌아보는 한편, 즉응태세 유지 등 안전관리 예방 대응에 수고하는 최일선 근무자들을 격려했다.

특히, 마검포 파출소에선 평소 해양경찰 인명구조 업무에 헌신적 지원을 아끼지 않은 민간해양구조선 우현근 선장에게 직접 감사장을 전달해 고마움을 표했다.

민간해양구조선 일출봉호 우현근(62세) 선장은 지난 9월 24일 오전 10시쯤 백사장 해수욕장 앞 각시녀 인근 해상에서 낚시어선 좌초사고 발생 시 신속한 출동 지원에 나서 조난 승선자 8명을 모두 구조한 바 있다.

성창현 태안해양경찰서장은 “치안현장에 답이 있는 만큼 현장중심의 해양사고 예방 대응관리 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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