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집 원아들, 평택해경 깜짝 방문

전준혁 기자 승인 2021.10.15 06:41 의견 0
평택해경을 방문한 어린이들 ⓒ 평택해경


[해경신문=전준혁 기자] 14일 평택해양경찰서(서장 박경순)는 평택시립 안중어린이집에 다니고 있는 원아 세 명이 경기도 평택시 포승읍 평택해양경찰서를 깜짝 방문했다고 밝혔다.

평택해경은 이날 김혜미 선생님의 인솔 하에 평택해양경찰서 박경순 서장을 만난 일곱 살 원아 3명은 해양경찰관에 대한 감사 편지를 전달했다고 전했다.

이날 박 서장을 만난 김 선생님은 “어린이들이 우리 바다를 지키는 해양경찰관에게 감사편지를 썼는데 그 마음이 예뻐서 직접 만나서 고마움을 전하면 좋을 것 같아 아이들을 데리고 왔다”고 말했다.

아이들의 편지를 받은 박 서장은 “김 선생님의 전화를 받고 어린이들의 예쁜 마음이 고맙고 감사해서 꼭 안아주고 싶었다”고 말했다.

평택해경은 평택해양경찰서를 찾은 원아들이 박 서장 면담 후 평택해경 전용부두를 찾아 경비함정을 견학했다고 덧붙였다.

평택해양경찰서 김동진 기획운영과장은 “어린이들의 순수하고 소중한 마음을 감사히 간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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