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해경 모항파출소 올해의 우수파출소 영예로 빛나

| 해경청 주관 자기주도 근무 경진대회 최종 우수상 수상
| 해경청장 상패 전달식에서 성창현 태안해경서장 및 동료들의 축하 이어져

정광훈 기자 승인 2021.11.19 13:07 | 최종 수정 2021.11.19 17:46 의견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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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순규 모항파출소장(왼쪽)이 성창현 태안해경서장으로부터 해경청장 우수상패를 전달받아 내보이고 있다. ©태안해양경찰서 제공

태안해양경찰서 모항파출소(소장 양순규)가 해경청 주관 파출소 자기주도 근무 경진대회에서 올해의 우수파출소로 선정돼 해경청장 상패를 수상하였다.

19일 태안해경에 따르면, 전국 96개 해양경찰 파출소 가운데 매월 1차례씩 진행된 경찰서별 평가들을 종합해 2차 지방청별 심사를 통과한 전국의 9개 파출소가 전국 결선에 진출, 지난 11일 모항파출소가 우수파출소로 최종 선정됐다.

해경청은 5인의 전문심사위원단을 통해 ▶관할해역 분석 ▶구조 예방활동 ▶위법행위 단속 ▶장비운용 및 관리 ▶교육·훈련 ▶지역사회 협업 체제 구축 ▶업무개선 사항 둥 7개 항목들을 최종 비교 평가하는 한편, 전국 해양경찰 파출소 근무자들의 무기명 투표도 함께 실시해 평가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더했다.

이번 대회 우수상을 수여한 모항파출소는 올들어 치안수요, 해역특성, 주민 의견 등을 종합해 관할 치안 목표를 설정하고, 현안업무들을 능동적이고 주도적으로 해결하는 노력을 인정받아 청장표창은 물론, 특별승진 및 특별승급 등의 인센티브를 받게됐다.

이날 태안해경서 2층 소회의실에서 해경청장 우수상패 전달식을 갖고 성창현 서장 및 동료들의 축하가 이어졌다.

태안해경 양순규 모항파출소장은 “적극행정 및 자기주도 공직문화 확산의 계기를 삼아 앞으로도 국민만족 최고의 해양치안 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수상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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