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촌어항공단, 양양군 물치항 긴급 유지준설 지원

임택 기자 승인 2021.11.22 21:40 의견 0
한국어촌어항공단


[해경신문=임택 기자] 한국어촌어항공단(이사장 박경철)은 어항동해1호를 양양군 물치항에 투입해 10월 21일부터 11월 19일까지 긴급 유지준설 지원을 했다.

이번 사업은 물치항 입구부와 항내에 있는 퇴적 토사 제거를 통한 어선의 안전한 입·출항 항로를 마련하고, 안전사고 예방을 목적으로 약 1억원의 예산이 투입되었다.

물치항은 매년 동해안의 해일성 파랑과 너울성 파도의 영향으로 어항 입구부와 항내에 모래퇴적 현상이 심화되어 어선 입·출항 불편함은 물론 안전사고 발생위험이 있어 2018년부터 매년 어항동해1호를 투입해 긴급 유지준설 작업을 지원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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