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이지리아, 서아프리카 해역 우리 선원 안전확보 협약

박정재 기자 승인 2021.11.24 11:14 의견 0
한국과 나이지리아 관계자가 협약 체결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 해경청


[해경신문=박정재 기자] 우리나라의 해양경찰이 나이지리아 해양경찰과 서아프리카에서 우리 선원의 안전을 확보할 수 있는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최근 아프리카 기니만 해역에서 우리 선원이 2018년 3명, 2020년 8명, 2021년 5명 등 해적에 피랍되는 사고가 빈발하게 발생함에 양국 해양경찰이 해적 퇴치에 손을 잡았다.

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은 신속한 정보교환 및 훈련 등 인적교류와 우리나라 선박의 기니만 해역의 해적대응과 해양안전에 적극 협조할 예정이다.

해양경찰청 관계자는 나이지리아와 체결한 협약(MOU)을 기반으로 서아프리카 해역에서 우리나라 선박 및 선원의 안전 확보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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