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NS 양압설비 탑재한 환경5호 대산항 배치

임택 기자 승인 2021.11.25 18:08 의견 0
대산항에 배치된 환경5호 ⓒ 해양환경공단


[해경신문=임택 기자] 해양환경공단(이사장 한기준)은 대산해역 위험·유해물질(Hazardous and Noxious Substance; HNS) 유출사고에 대비해 HNS 양압설비를 탑재한 환경5호를 대산항에 배치했다.

공단은 대산해역의 환경5호를 포함해 동·서·남해권역에 총 3척의 HNS 양압설비 탑재 선박을 배치하여 대규모 석유 화학단지 밀집지역 사고 대응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한편 HNS 양압설비는 위험·유해물질을 취급하는 선박 및 해양시설에서 사고가 발생할 경우 선박 내 유해가스가 유입되지 않도록 선실 내부 압력을 유지하고 유해물질을 필터링 해주는 장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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