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해경, 안전문화대상 상금... 이웃돕기에 사용

제주안전문화대상 상금 모아 사랑의 쌀 기탁

조재학 기자 승인 2021.11.26 08:40 의견 0
제주 아라동 주민센터에 기부한 사랑의 쌀


[해경신문=조재학 기자] 제주지방해양경찰청(청장 오상권)은 제주일보 주최 ‘2021년 제주안전문화대상’ 사회안전 분야 우수상을 수상하여 받은 상금 전액(200만원)을 이웃돕기 등 주변에 뜻깊은 곳에 사용했다.

제주해경은 아라동 주민센터에 어려운 이웃에 전해달라며 100만원 상당의 사랑의 쌀을 기탁했다. 주민센터는 기부받은 쌀을 아라동에 거주하는 저소득 가정에 전달할 예정이다.

또한 제주해경은 '연안안전지킴이’들의 수고와 격려의 의미로 안전지키미들에게 100만원 상당의 지역화폐 탐나는 전을 개별 지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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