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항 항만자동화 테스트베드 예비타당성조사 통과

조재학 기자 승인 2021.11.26 16:30 의견 0


[해경신문=조재학 기자] 접안부터 화물 적재까지의 항만 물류처리 全 과정을 실시간 무인‧자동화하기 위한 "광양항 항만자동화 테스트베드"사업이 11월 26일(금) 열린 '제7차 재정사업평가위원회'에서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했다.

항만자동화 테스트베드 사업은 기술‧장비‧운영시스템 성능의 검증‧개선을 통해 안전사고 원천 차단 등 스마트항만 실증사례 구축해 향후 부산‧인천 등 국내 주요 항만으로 확산하여 우리 해운산업 경쟁력 제고하는데 뒷받침될 전망이다.

예비타당성조사 등 종합평가 실시는, 한국개발연구원, 조세재정연구원 등에서 「①경제성분석(B/C)」 우선 실시하고, 도로‧건축‧환경 등 분야별 민간전문가로 구성된 재정사업평가 분과위원회에서 「②지역균형발전 영향 분석」과 일자리·환경·안전 등 「③정책효과 분석」에 대한 평가를 실시한다.

이후 3개 평가결과를 합산하여 종합평가 결과 도출하는 방식이다.

저작권자 ⓒ 해경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