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금광 투자 사기 추가 소송 중 !

필리핀 금광 투자 건으로 20 억원 유치해 금광 투자에 3억 5천만원을 투자 하고 3억 5천만원은 고 씨 개인 경비로 지출하고 나머지 금액은 고소인이 개인 유용하여 사기, 횡령 혐의로 고소중 !

장한식 외신기자 승인 2021.12.22 10:45 의견 0

[필리핀외신기자/장한식]

필리핀 금광에 투자를 하면 투자금액의 10배 ~ 20배의 큰 수익을 얻을 수 있다며 투자자를 모집해 투자금을 편취해 사기 혐의를 받고 있는 한국인 L(61세)씨가 필리핀 다바오에서 지난 7월 30일 체포됐고 공범 P씨는 현재 도주 중이라고 지난 8월 5일 밝혔다.

그러나 취재 결과 현재 공범으로 지목된 P씨는 "고소인 고씨는 필리핀 금광 투자건으로 파트너와 함께 투자자들에게 20억원을 투자 받아서 필리핀에 구속된 L씨와 피고소인 P씨에게 금광 사업 투자 금액으로 3억 5천만원을 투자 하고 3억 5천 만원은 고씨가 개인 경비로 지출 했을 뿐 더 이상 어떤 금액도 추가로 투자하지 않았는데 경찰 조사에서는 20여억원 투자 받은 금액을 모두 필리핀 금광 사업에 투자한 것으로 거짓 진술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고씨는 본인은 투자만 하였을 뿐, 피고소인 L씨와 P씨가 투자금액 전액을 편취하여 사기를 쳤다고 뒤집어 씌워 고소한 상태이다.

그러나 피고소인 P씨는 고소인 고씨가 자필로 써준 투자 금액 3억 5천만원을 명시한 총 정산비용서가 있으며 경찰에 제출하여 억울함을 밝히겠다"고 주장했다.

한편, 고씨는 현재 한국에서 필리핀 금광 사기건과 관련하여 김 씨로 부터 1억 5천만원을 사기를 당했다고 고소를 당한 상황이며, 취재 결과 추가로 가정 주부인 김 씨로 부터 필리핀 금광 사기건으로 1억 8천만원을 사기를 당하여 가정 파탄의 위기에 몰렸다며 또 한번 고소를 당한 상태이다.

갈수록 커져가는 필리핀 금광 투자 사기건은 캐면 캘수록 커져가는 고구마 줄기 처럼 추가로 피해자들이 계속 속출하고 있는 상태라 경찰 및 검찰의 집중 수사가 필요한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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