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해양경찰서, 신임 서장에 ‘김석진 총경’ 취임

- 군민과 함께, 더 나은 해양경찰 도약 포부 밝혀

정광훈 기자 승인 2022.01.07 18:01 | 최종 수정 2022.01.12 08:52 의견 0
△김석진 신임 태안해경서장이 취임 첫날 최일선 전용부두를 순시하고 있다. ©태안해양경찰서 제공


[해경신문=정광훈 기자] 태안해양경찰서 제31대 서장으로 ‘김석진 총경(52세)’이 7일 취임했다.

김 총경은 1992년 순경 경채로 해양경찰에 투신해 통영해양경찰서 수사과장, 해양경찰청 광역수사 2계장, 해양경찰청 형사과장, 평택해양경찰서장 등을 역임했다.

깔끔하고 꼼꼼한 일처리로 업무 추진력이 뛰어나다는 평가다.

김 서장은 취임식을 생략하고 곧바로 경찰서 및 최일선을 돌아보며 공식 업무를 시작했다.

김석진 서장은 “2022년 시작과 함께 태안해양경찰서장으로 부임해 기쁘고도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 새해에도 지역과 지역 주민들의 안녕을 기원드리고 국민과 함께 더 나은 해양경찰이 되기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취임소감을 밝혔다.

한편, 전임 성창현 총경은 해양경찰교육원 직무교육훈련센터장으로 자리를 옮겼다.

△제31대 태안해양경찰서장으로 취임한 김석진 총경 ©태안해양경찰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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