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군, 농어촌상수도 신설공사 지속 추진

김도영 기자 승인 2022.01.12 19:09 의견 0


[해경신문=김도영 기자]

홍성군 수도사업소는 주민들에게 깨끗하고 안전한 수돗물을 공급하기 위해 올해도 농어촌상수도 신설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상수도 신설사업에 따라 43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하여 홍북읍 갈산리, 신정리, 대인리, 갈산면 취생리, 대사리, 운곡리에 상수관로 22.8km의 관로 매설을 완료하고 올해부터 지방상수도가 보급될 예정이다. 이번 사업으로 갈산면과 홍북읍 지역의 712가구(1,708명)에 수돗물을 공급할 수 있을 것으로 추정한다.

2022년은 홍성읍 소향리, 월산리, 대교리, 오관리 지역에 안정적인 용수공급을 위해 상수도 신설사업에 본격적으로 착수한다. 5천 톤 규모의 배수지와 관로 매설 공사를 위한 실시설계와 인허가 및 행정절차를 이행하고 있으며 금년 착공한 후 2024년까지 사업을 마무리한다는 계획이다.

수도사업소는 앞으로도 홍성군 내 상수도 미보급지역을 대상으로 연차별 사업을 추진하여 급수구역을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이와 동시에 지방상수도의 효율적 관리와 물 복지 향상을 위하여 마을상수도 및 소규모 급수시설을 중장기적으로 폐쇄한다는 방침이다.

홍성군 김주환 수도사업소장은 “군민을 위해 농어촌상수도 송?배수관 매설 사업과 급수구역 확장사업을 지속해서 추진하고 있다”라며 “군민들이 안심하고 마실 수 있도록 깨끗하고 안전한 수돗물 공급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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