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광양항만공사, 지역사회 의료취약계층을 위한 치과치료 후원

신성근 기자 승인 2022.01.14 01:28 | 최종 수정 2022.01.14 06:38 의견 0

[해경신문=신성근 기자] 여수광양항만공사(사장 박성현)는 의료복지 사각지대 있는 저소득층 아동 및 청소년을 위한 치과진료 지원 사업 ‘꿈꾸라 희망스마일’ 후원식을 가졌다고 13일 밝혔다.

사업은 LG화학 여수공장과 협력으로 추진하게 되며 이 날 후원식에는 권오봉 여수시장, 박성현 공사 사장, 윤명훈 LG화학 여수공장 전무 등 최소한의 인원만 참석했다.

올해로 3년째 추진 중인 ‘꿈꾸라 희망스마일’ 사업은 저소득층의 고액의료비 부담완화를 목적으로 하며 지난해 말까지 여수지역 300여명의 아동 및 청소년들이 이사업을 통해 치료를 받았다.

13일 여수시청에서 열린 ‘꿈꾸라 희망스마일’에 참석한 박성현 공사 사장(사진 왼쪽), 권오봉 여수시장(사진 가운데), 윤명훈 LG화학 전무

이 날 후원식에 참석한 박 사장은 “올해도 가능한 많은 인원이 치료를 받아 조금이나마 삶에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활동, 그리고 지역사회와 연계한 프로젝트를 통해 나눔 경영을 실천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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