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해경, 안전한 수상레저 관계기간 간담회 개최

이영철 기자 승인 2022.05.10 17:49 의견 0
안전한 수상레저를 위한 유관기관 간담회 ⓒ사천해경

[해경신문=이영철 기자]사천해양경찰서(서장 옥창묵)는 10일 경찰서에서‘수상레저 안전관리 유관기관 간담회’를 개최하였다.

이번 간담회에는 사천해경과 사천시, 고성군, 남해군, 산청군,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KOMSA) 등 관련 기관이 참여하였으며, 경남서부지역 수상레저 현황과 해수면 및 내수면의 수상레저 활동과 사고사례에 대한 분석을 토의하고 안전한 수상레저 문화 정착에 대한 기관별 의견을 공유하였다.

사천해경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간담회에서 “수상레저 개인활동자가 매년 30% 정도 증가추세이며, 5월에서 10월의 성수기 기간에 대부분의(76%) 활동이 이루어지고 있고, 올해에는 코로나19 거리두기 완화로 이용객 증가가 예상되므로, 안전한 레저활동이 정착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합동으로 노력하기로 하였다”고 밝혔다.

한편, 사천해양경찰서에서는 수상레저 안전강화를 위하여 사업자의 자율적인 안전관리를 당부하고, 사업장에 대한 합동점검 등에 대한 예방과 지도단속을 병행하고

특히, 개인 활동자에 대한 무등록기구, 무면허, 음주조종행위가 사고로 이어지므로, “안전하지 않은 바다는 무서운 바다”알리기와 “더 안전한 바다”만들기에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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