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해경-포항시-포항제철소, 해안둘레길 비치코밍 개발·운영 맞손

박정재 기자 승인 2022.05.14 11:09 의견 0


[해경신문=박정재 기자] 국민참여 해안둘레길 비치코밍(Beach Combing)을 개발·운영하기 위해 포항시 기관들이 나섰다.

비치코밍은 포항시에서 운영하는 호미반도 해안둘레길을 이용 깨끗한 바다를 만들기 위한 연안정화 활동 프로그램으로 5월 13일(금) 포항해양경찰서(서장 김형민)는 포항시, 포스코 포항제철소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에 따라 포항해양경찰서는 호미반도길 인근 해안을 지속적으로 정화할 수 있는 플렛폼을 구축하고 비치코밍관련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해안둘레길 비치코밍을 내실 있게 운영할 수 있게 되었다.

포항해양경찰서장은 “『해안둘레길 비치코밍』프로그램을 시작으로 해안정화가 문화가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이를 계기로 해양환경과 안전의 다양한 분야의 관계기관과 협업을 강화해 나가기를 기원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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