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경찰위원회, 여수 해양경찰교육원 방문

교육 시설 차례로 둘러보며 각종 교육정책에 대한 다양한 의견 공유

신성근 기자 승인 2022.06.23 05:19 | 최종 수정 2022.06.24 17:08 의견 0

[해경신문=신성근 기자] 해양경찰위원회가 20일 오후 전남 여수 해양경찰교육원(원장 여인태)을 방문해 업무 현황을 청취하고 각 실습장 등 교육 시설을 둘러봤다.

이날 여인태 교육원장과 각 과장 및 관계자들은 해양경찰위원회 사공영진 위원장 외 6명의 위원 방문을 진심으로 환영했다.

방문단은 충혼탑 참배 후 본관 10층 대회의실로 자리를 옮겨 업무 현황을 듣고 교육원이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눈 뒤 시뮬레이션 실습장 등 각 교육 시설을 차례로 견학했다.

여인태 교육원장은 ‶해양경찰위원회의 제언이 곧 국민의 목소리라고 생각한다.″며 ‶도출된 다양한 의견들을 적극 반영해 학생에게 보다 나은 교육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2020년 2월 21일 출범한 해양경찰위원회는 법조계, 언론계, 학계 등 각 분야의 외부전문가 7명(남4·여3)이 월 2회 정기회의를 통해 해양경찰의 주요정책과 소관법령 및 행정규칙 등을 심도 있게 심의・의결하며 실질적인 조력자 역할을 해 오고 있다.

방문기념촬영(여인태 교육원장 우측이 사공영진위원장)
시물레이션 실습장 견학
해양경찰위원회 사공영진 외 7명의 위춴들이 충혼탑에서
해양경찰위원회 사공영진 외 7명의 위원들이 충혼탑에서 참배를 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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