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경찰 고위간부 9명 서해 피격 공무원 사건 수사에 책임지고 사표 제출

조재학 기자 승인 2022.06.24 17:06 의견 0


[해경신문=조재학 기자] 해양경찰청은 치안감 이상 해경 고위 간부 9명이 ‘서해 피격 공무원 사건’의 수사에 책임을 지고 물러났다.

해경에 따르면 치안감 이상 간부들이 책임을 통감하면서 사의를 표했다.

해양경찰 조직에서 치안총감은 서열 1위, 치안정감은 서열 2위, 치안감은 서열 3위로 서열 1~3위 간부 9명이 물러나는 초유의 사태가 발생했다.

자진 사의한 해양경찰 간부들은 ▲정봉훈 본 청장(치안총감) ▲서승진 본청 차장(치안정감) ▲김병로 중부청장(치안정감) ▲김용진 본청 기획조정관(치안감) ▲이명준 본청 경비국장(치안감) ▲김성종 수사국장(치안감) ▲김종욱 서해청장(치안감) ▲윤성현 남해청장(치안감) ▲강성기 동해청장(치안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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