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해경, 연안안전지킴이 직무역량 강화로 사고예방

직무교육을 통해 여름철 연안안전사고예방과 초동조치 능력 향상

신성근 기자 승인 2022.07.31 07:18 의견 0

[해경신문=신성근 기자]

여수해양경찰서(서장 박제수)는 “연안안전지킴이 직무교육을 통해 여름철 연안안전사고 예방과 현장 대응력 강화에 나선다”고 28일 밝혔다.

여수해경에 따르면 지난 5월 1일부터 여수 및 고흥지역 연안 위험구역 6개소에 연안안전지킴이 12명을 배치해 연안해역 순찰을 통해 사고예방 계도 및 홍보활동, 위험표지판 등 안전관리 시설물 점검, 해양환경 감시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이들 연안안전지킴이는 지역 사정이 밝은 현지 주민으로 구성되어 여수 및 고흥지역 연안 위험구역 별 2인 1조로 편성하여 연안 활동객이 집중되는 순찰 구역 내 상주하여 계도 활동을 펼치고 있다.

여수해경은 여름철을 맞아 연안안전지킴이 현장 대응력 강화를 위해 이날 오전 9시부터 12시까지 경찰서 교육장에서 안전지킴이 12명이 참석한 가운데 직무교육을 실시하였다.

이날 직무교육은 한국해양안전협회 전문 강사를 초빙하여 연안안전지킴이 활동 시 주의사항 및 응급상황 발생 시 필요한 기본적인 심폐소생술, 응급처치방법, 사고발생 시 초등조치 요령 등을 교육·실습하였다.

여수해경 관계자는 “지역 주민으로 구성된 연안안전지킴의 교육훈련을 통해 전문성 제고와 사고 예방활동으로 민·관 협업을 통한 효율적인 연안사고 예방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연안안전지킴이 직무역량 강화교육 실시 1
교육 후 경찰관 지도하에 심폐소생술을 실습하고있는 연안안전지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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