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광양항만공사, 추석 연휴 해상안전캠페인 실시

여수연안여객터미널 이용 귀성객 대상
해상안전 관련 리플렛, 기념품 배포

신성근 기자 승인 2022.09.13 08:46 | 최종 수정 2022.09.13 08:45 의견 0

[해경신문=신성근 기자]

여수광양항만공사(사장 박성현, 이하 공사)는 9일 여수연안여객터미널에서 추석 명절을 맞아 터미널을 이용하는 귀성객을 대상으로 해상안전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추석 명절 고향을 방문하는 귀성객의 원활한 이동을 돕기 위해 9월 8일부터 12일까지 여수지방해양수산청에서 주관하는 ‘특별수송기간’에 맞춰서 진행했다.

공사는 이 날 터미널 이용 귀성객 및 관광객 약 600명을 대상으로 여객선 이용 관련 안전리플렛과 개인방역물품 키트(마스크, 손소독제 등)를 배포하고 환송행사를 가졌다.

공사 관계자는 “짧은 명절연휴 기간과 제11호 태풍 힌남노의 영향으로 인해 터미널 이용 귀성객이 예전보다 줄었지만, 안전하고 편안한 여정의 첫걸음이 되는 여객터미널 시설 개선과 방역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사진설명] 9일 여수연안여객터미널에서 터미널 이용 귀성객을 대상으로 실시한 해상안전캠페인에서 공사 관계자가 환송인사와 함께 기념품을 배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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