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여행지 곳곳에 민간 관광안내소 운영

해경신문 승인 2022.09.14 11:32 의견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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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와 전남관광재단은 '2022~2023 전라남도 방문의 해'를 맞아 여행객에게 전남의 다양한 관광정보를 편리하게 제공하기 위해 '청정, 힐링 전남 쉬다가게'라는 민간 관광안내소 운영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민간 관광안내소'는 관광안내소의 운영시간과 접근성의 한계를 해소하도록 관광지 인근 카페, 음식점, 숙박시설 등에 관광 안내 기능을 수행토록 하는 것이다. 여행 편의성이 대폭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전남 곳곳에 59개 민간관광안내소를 개설, '청정, 힐링 전남 쉬다가게' 현판을 내걸고, 진열대에 관광 안내 홍보 책자와 지도 등을 비치해 누구나 쉽게 여행 정보를 안내받을 수 있다.

전남도는 민간 관광안내소를 홍보하기 위해 누리소통망(SNS) 방문후기 이벤트를 오는 10월 31일까지 2회에 걸쳐 진행, 150명에게 '남도장터 2만 원 쿠폰'을 지급한다.

민간 관광안내소 방문 후 개인 누리소통망에 #남도여행, #민간관광안내소, #쉬다가게 해시태그와 함께 후기를 작성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과 당첨자는 전남 관광재단 누리집이나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용학 전남도 관광과장은 "최근 카페, 식당, 숙박시설도 관광 핫플레이스로 인식되고 있어 지역 관광 서비스와 연계하게 됐다"며 "야간에도 이용할 민간 관광안내소에 많은 관심과 이용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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