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광양항만공사, 전 세계 물류인 대상 여수광양항 홍보 나서

2022 국제물류협회(FIATA) 세계총회 참가, 다양한 홍보활동 펼쳐

신성근 기자 승인 2022.09.16 08:13 의견 0

[해경신문=신성근 기자]

여수광양항만공사(사장 박성현, YGPA)는 14일부터 16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2022년 국제물류협회(FIATA) 세계총회’에 참석해 여수광양항 홍보 및 물동량 유치 활동을 적극 추진했다고 밝혔다.

1995년(서울) 이후 우리나라에서 두 번째로 열린 이번 총회는 ‘Uniting for Global Solution’을 주제로 전 세계 60여개국 2,000여명의 물류관련 기업, 협회, 연구기관, 대학생 등이 참석해 ‘세계 물류 올림픽’으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했다.

YGPA는 올해 총회에 참가해 전남도, 여수청, 광양시,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 등 유관기관 관계자들과 합동으로 3일간 전시회 부스를 운영goRek.

또한 ‘차세대 물류리더의 날(YLPD)’ 프로그램에 멘토로 참가해 180명의 물류 및 해양업계 종사자, 관련 전공 대학생, 관련 스타트업 직원 등 멘티를 대상으로 항만물류 역량강화 기회를 제공하고 여수광양항을 홍보하는 시간을 가졌다.

3일간 진행된 전시회 부스 및 B2B 상담 기간 중에는 여수의 석유화학, 광양의 철강화물을 기반으로 한 자동차, 컨테이너까지 대부분의 화물을 처리할 수 있는 국내 최대의 전천후 종합항만이자 국내 수출입 물동량 1위 항만인 여수광양항의 독보적인 위치를 홍보했다.

특히 완전 자동화 부두 개발 계획, 세풍산단 등 항만배후단지 분양계획 및 각종 인센티브 제도 등을 안내함으로써 국내외 우량기업 유치를 위한 중점사업을 적극 알렸다.

아울러, 박성현 사장은 15일 개막식 및 ‘한국의 밤’ 행사에 참석해 국제물류협회 이반 페트로프 회장 등 주요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여수광양항을 직접 홍보함으로써 CEO가 앞장서서 발로 뛰는 마케팅을 추진했다.

박 사장은 “국내에서 개최되는 이번 행사는 전 세계 물류 전문가들의 토론과 교류를 통해 대한민국이 초일류 물류강국이 되는 주춧돌을 마련하는 장이 될 것”이라며 “특별히 우리 여수광양항이 국내 수출입 물동량 1위 스마트 융복합항만으로서 대한민국이 아시아 해운항만의 선두주자가 되는 데 일조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YGPA는 이번 총회기간 중 전시회 운영, B2B 상담 및 차세대 물류리더의 날 행사 등을 통해 발굴한 화주, 포워더 등 업단체를 대상으로 하반기 여수광양항 물동량 유치 마케팅을 집중적으로 펼칠 예정이다.

<사진설명> 박성현 여수광양항만공사 사장(오른쪽에서 세번째)이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2022년 국제물류협회(FIATA) 세계총회’에 참석해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저작권자 ⓒ 해경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