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경교육원, 부산 영산대 학생 대상 해양안전체험

해양경찰 업무 이해도와 해양 안전 중요성 함양을 위한 체험 기회 마련

신성근 기자 승인 2022.11.10 21:57 의견 0

[해경신문=신성근 기자]

해양경찰교육원(원장 여인태)은 10일 영산대학교(부산 소재) 경찰행정학부 학생 40여 명을 대상으로 해양안전체험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교육원 각 실습장 등에서 실시한 이번 체험은 학생들을 대상으로 해양경찰 업무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해양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재난에 대한 체험을 통해 해양안전의 중요성을 함양하기 위해 마련했다.

참가 학생들은 좌초선박 및 화재선박 발생 등 선박사고대응 훈련, 차량 추락 및 방파제 추락 등 연안사고 발생 시 대응 방법에 대한 훈련을 했다.

특히, 응급환자 발생에 대비한 인공지능 심폐소생술(AI CPR)과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등 응급처치 훈련을 직접 체험해 보았다.

또 해양경찰에 대한 업무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교육원 내 각종 훈련·교육 시설 견학을 병행 실시하여 해양경찰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는 시간도 가졌다.

여인태 교육원장은 ‶우수한 해양 인재 확보를 위해 국내 해·수산계 학교 등과 유기적인 관계를 유지하는 한편 미래 해양경찰을 희망하는 학생들에게도 경험의 기회를 꾸준히 제공할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해양경찰 소개의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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