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소식] 태안군 마금리 유채 종자 파종.

- 공동묘지 터 정비사업 -

김미자 기자 승인 2022.11.11 22:09 의견 0

[해경신문=김미자 기자]

장비를 동원하여 유채 단지를 조성하는 모습.



태안군 마금1리는 을씨년스러울 정도로 스산하게 자리하고 있던 공동묘지터를

재정비 하는 일환으로 지난해에 이어 화사한 유채꽃 종자를 파종했다.

마을을 화사하게 가꾸기 위하여 주민 모두가 한마음 한뜻으로 참여하고 장비 3대를

동원하여 수고로움을 아끼지 않았다.

마을의 김영필 이장은 "마을을 재정비하는 데 주민 모두가 단합하고 내일처럼 앞장서

마음이 뿌듯하고 화합된 모습을 보게 되어 기쁘다" 며 활짝 웃어 보였다.

유채꽃 종자를 파종하는 행사는 군에서 씨앗을 지원하고 마을 주민들 스스로가 장비

(트렉터 등)임대료와 식비를 부담하는 등 솔선수범 하는 행사로 승화시켰다.

또한, 내년 봄이면 마을에 물들 유채꽃의 노랑 물결을 떠올리며 한껏 기대감에

부푼 모습으로 구슬 땀을 흘렸다.

마을 주민들이 유채꽃 종자를 살피고 있다.

유채꽃 종자를 파종하는 마금1리 주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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