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광양항만공사 등 4개 PA, 제4회 ESG 창업아이디어 해커톤 성료

4개팀 최종수상, 항만공사와의 매칭을 통한 후속지원 제공 추진

신성근 기자 승인 2022.11.15 23:35 의견 0

[해경신문=신성근 기자]

여수광양항만공사(사장 박성현, YGPA)가 부산, 인천, 울산항만공사와 공동으로 주최한 ‘제4회 4개 항만공사 ESG 창업 해커톤’ 대회가 지난 11일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이하는 이번 해커톤 대회는 9월부터 공모를 시작했으며 △ESG △탄소중립 △지역균형 발전 △혁신성장 △4차산업 등과 관련된 총 39건의 ESG 예비창업 아이디어가 접수됐다.

이어 지난달 말 서류 심사를 통해 본선에 진출할 13개 팀을 선발하고 아이디어 구체화를 위한 멘토링과 온라인 교육을 실시했다.

또한 울산 머큐어앰배서더 호텔에서 개최된 해커톤 본선에서는 전문심사위원과 시민평가단의 평가를 거쳐 총 4팀이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부문별 최우수상은 △사업화지원 부문, ㈜해양드론기술의 ‘해상드론배송 플랫폼’ △판로지원 부문, 알피엠 코퍼레이션의 ‘내화학성 T2SA 폴리머 활용 콘크리트 보수시스템’ △아이디어발굴 부문, 온새미로의 ‘해양쓰레기 회수로봇’ 등이다.

우수상은 뉴얼터니티브의 ‘재활용 바이오 고형 연료펠릿’이 차지했다.

박성현 사장은 “이번 해커톤 대회는 참가팀의 참신하고 뜨거운 열정을 옅볼 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다”며, “YGPA는 참가팀의 새로운 아이디어와 사업모델을 적극 수용해 항만·물류 신기술 개발을 위한 디딤돌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여수광양항만공사 사옥 "월드마린센타"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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