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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반듯코리아

[뉴스저널코리아=장한식 특파원] 한국의 웰니스센터를 운영중인 반듯핏(bandeut),반듯코리아 대표이자 잦은 건강방송출연으로 잘 알려진 노건우가 필리핀에 프로그램 소개를 위해 일주일간 머문다. 첫날부터 산타크루즈 현부시장으로 있는 Virgilio Valle에게 반듯핏 분석 시스템을 통해 몸상태를 파악하고, 신개념의 통증케어 및 질환 예방프로그램을 적용했다.

Virgilio Valle은 기존에 어지러움증 때문에 똑바로 누워있기가 힘든정도였는데 어지러움증이 없어지고 목,어깨, 부분이 가벼워져 놀라움과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또한 Kpop 가수와 배우들이 받는 복부지방, 페이스관리까지 받은 후 한국사람들이 왜 이러한 프로그램에 열광하는지 알겠다며 이사업에 많은 관심을 보였다.

이 프로그램은 노건우대표가 수년간 개발한 테라피프로그램과 한국의 테크놀로지기술을 잘 융합한 결과이다.

한국의 의료기술 및 건강디바이스, K다어이트 식품은 세계 최고로 알려져 있다. 노건우대표는 이러한 기술들을 서비스 프로그램과 융합하여 신개념 웰니스센터(통증케어+뷰티+마사지)를 만들었다. 이 프로그램은 중동 로열패밀리까지 알려져 두바이 왕족 및 한국인 최초 샤르자 왕실까지 들어가 사우드왕자를 직접 케어하면서 반듯핏프로그램의 위상을 높혔다.

이외에도 카자흐스탄,중국 등 세계각지의 VIP들에게 적용하여 이미 검증을 받은상태이다.

또한 노건우대표는 'KBS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건강프로에서 명의들과 함께 질환별 재활건강 관리 프로그램 고정 출연중이다. 많은 이들에게 검증받은 반듯핏 케어센터를 필리핀에 오픈하기를 기대하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는 가운데 직접 투자선에 뛰어들려는 필리핀 현지 투자자들까지 많아지고 있는 상황이다.

노대표는 이번 필리핀시연을 통해 필리핀투자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으며, 필리핀 건강케어센터 프렌차이즈 본사를 구축할 계획을 가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노대표의 앞으로 필리핀 행보에 이목이 집중되고있다

뉴스저널 코리아 홍승환 기자 mikotona@hanmail.net 홍승환 기자의 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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